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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미들, 진 이어 제이홉과도 약속 지켰다…방탄소년단 입대 조용히 배웅 [N현...

  • 작성자지우아빠
  • 작성일2023.04.18 15:42:00
  • 조회95
아미(공식 팬덤명)들이 그룹 방탄소년단(BTS)과의 약속을 지켰다. 진(31·김석진)에 이어 제이홉(29·정호석)의 입대 현장에도 최대한 방문을 자제한 것이다. 제이홉은 18일 오후 1시53분께 강원도 소재 육군 A사단 신병교육대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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